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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 2020

4.Samstag 25.Jan. 

날씨는 쌀쌀했고 운동장에 안개가 짙게 드리웠으며 

아버지 따라 나온 건우까지 열두 명이 참석을 했다.




경기가 시작되며 시종일관 활발하게 움직인 건우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맹 활약을 했다. 


3.Samstag 18.Jan. 

아침 10시 기온 5도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지난 수요일 15일 오후 14시30분 

쾰른 장년축구 동우회 운동하는 시간의 10도의 기온보다 

체감 온도가 덜 추운 것 같다. 

지난 수요일은 바람이 많이 불었다.

운동장은 딱딱하지도 않고 공차기에 

아주 좋다고 모두 말한다.

학생 열세명이 출석했고 회원 여섯명

열 아홉명이 경기를 했다.

2월 중순까지 머무르는 고을리 전 회장도 열심이다.

골을 넣어 축하를 하자 "고맙습니다" 고 꾸우-뻑~~~


1.Samstag 04.Jan.

경자년 2020년 1월4일

아침 10시기온은 5도, 약간 쌀쌀한 느낌이지만 운동하기에는 

좋은 날씨다. 밤사이 약간 내린 비에 운동장이 젖어있다.  

경자년 아헨 축구 동우회 시축식에 스물네명이 참석을 했다.

기해년 2019년 1월5일에는 열 여섯명이 참석을 했었다.


학생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경자년 첫 골을 성사시킨 권희태 


전반전을 마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떡국 끊일 물을 준하는 최승은

아버지(박희용) 따라 나온 XXX도 후반전에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


경기가 끝나고 팔각정에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었다. 

2019년 11월30일 토요일 경기가 끝나고 China Restaurant에서 

아헨 축구 동우회 사정상 운동에 참석을 못하여 오찬에도

불참하게 되고, 매 경기마다 심판을 겸하는 정인배 감독에게 

Sekt 한 병을 선사했다.


11월30일 오찬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못한 최승은 

그는 매번 동우회 행사때에도 음식 장만을 마다하지 않는 

술선수범을 하여 동우회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Sekt 한 병을 선사했다.

당분간 운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회장 Altunergil은 

오늘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새해에도 열심히 운동을 하여 건강하고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전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