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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ückblick auf 2019 - 2.

Juli - Dezember

칠월의 첫주 아침 기온은 22도 이였고,

잔디는 비가 오지않아 누렇게 말라가고 있었다.

다섯명이 출석을 했었다.

장형태씨가 대형 아이스박스에 음료수와 치킨을 제공했다.

수박제공 - 동우회 




사업상 한국에 거주하는 고을리

잠시 귀국하여 운동에 참여하고 금 일봉을 전달했다.

무릅 통증을 호소하는 김무현 

무릅 통증으로 당분간 운동을 할 수 없다며

경기가 시작되자 그는 돌아갔고,

그리고 7월27일 다시 운동을 시작 했는데 

무릅 통증이 압박을 하여 더이상 할 수가 없었다.


August  

계속되는 가뭄에 운동장의 잔디는 완전히 메말라

 잔디의 초록색은 볼 수 없다.

8월17일 셋째 주 토요일 광복74주년을 맞아 재독총연합회는 

Castrop-Rauxel Europaplatz에서 기념식을 갖었다.

한국에서 장구춤 단원이 참가해 현란한 솜씨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September

9월13일은 추석이다.

장형태회원이 토요일 아침 일찍 떡집을 방문하여 송편을 구입하고 

치킨을 동우회이름으로 구입하여 가져와 운동이 끝나고 

함께 덕담을 나누며 나누어 먹었다.

송편값- 정인배 제공   



Oktober

10월의 셋째 토요일과 넷째 토요일은 여섯 명이 

출석을 하여 세명씩 조를 편성하여 경기를 했다.

경기는 템포가 빨라 조금은 힘이 들어었다.

많은 학생들이 Semester Ferien으로 고국을 방문하여 한 명식만 출석을 했었다.


November

고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최승은 회원이 목장갑을 선물했다.

장형태 회원이 귤 한 상자를 선물했다.

운동이 끝나고 팔각정에 모여 부대찌개를 끓여 점심을 함께 했다.

수고는 최승은 회원이 했고 모든경비는 동우회가 부담했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은 추웠고 하얀 서리가 내렸으며 아침 기온은 3도였다.

통상 12월 마지막 운동하는 토요일에 오찬을 사정상 

11월 마지막 토요일 운동을 마치고 모두 China Restaurant에서 

일년을 돌아보며 오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