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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ückblick auf 2019 - 1.

Januar-Juni

Januar 

2019년 1월5일 첫 토요일 시축식에 

16명이 참석하고 운동후 떡국을 끊여 먹었다.


셋째 토요일 

셋째 토요일은 밤사이 영하의 날씨에 잔디위에 

살포시 눈이 내리고 운동장은 얼어 있었다.  


넷째 토요일

넷째 토요일은 최승혁 학생이 경비를 제공하여

운동이 끝나고 최승은 회원이 찌개국을 끊여 함께 나누어 먹었다.


Februar  

1월의 마지막 수요일 하루종일 조금씩 내린 눈이 

2월 첫 토요일에도 운동장에 쌓여있다.


넷째 토요일 09.02.2019

                    2018년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다. 어쩌다 빗 방울이 떨어찔 때가 있었지

만 곧 그치고 운동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쾰른의 철교를 지날때 쾰른 강이 거의 바닥이 보일 정도로 선박 운행이 중단되어 

석유를 운반하지 못해 유류가가 올라가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은 바람이 불며 비가 내려 운동장 곳곳에 빗물이 고여있어 

운동하기에 불편하여 윗쪽 농구장으로 이동을 하여 운동을 했다.  

                  

     여섯 명( 방성화 정인배 장형태 김무현 권희태 신광현)이 

출석을 하여 바람이 불고 미끄러운 바닥에  

      빠르게 굴러가는 공을 잡으며 재미있게 경기를 했다.     


셋째 토요일

지난주와 달리 햇빛이 쨍하는 날씨다.

학생 네명과 함께 12명이 출석을 했었다.


넷째 토요일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지난주 와 같이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다.

학생 네명과 함께 열 세명이 출석을 했었다.

날씨가 따듯해 지며 권일동 회원도 오랫만에 출석을 했다.

축구화도 새로 구입을 헸고 열심히 운동을 나오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그는 또 오랫동안 볼 수가 없었다.


März

첫 토요일

축구화를 신을때 신는 긴양말

김용두 학생이 열 켤레를 구입하여 선물로 동우회에 제공했다.


둘째 토요일


셋째 토요일

살짝 얼었던 운동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었던 땅이 녹으며

운동장은 질퍽질퍽해 졌고 

그 위에 넘어져 옷이 얼룩 졌다.

Altunergil 회장이 박희용군이 제공한 맥주 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넷째 토요일

봄이 오는듯 수선화가 피고 있다.


April

첫 토요일

꽃샘 추위를 이겨내고 버들강아지 나무잎도 싹을 띠우며 봄을 알리고 있다.

둘째 토요일


셋째 토요일


Mai

첫 토요일


셋째 토요일


넷째 토요일

김무현. 무릅의 통증으로 당분간 운동을 할 수 없다고 전하며 

경기가 시작되자 그는 돌아갔고 일년내내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아헨 축구 동우회 중요한 행사에는 참석을 했다.


Juni

첫째 토요일

5월27일 월요일 아헨 축구 동우회 창단 23주년을 맞아 

6월1일 토요일에 쾰른 장년축구 동우회를  초청하여 친선경기를 갖고 

경기후 운동장 뒤 팔각정에 모여 그릴과 함께 즐거운 오락 시간을 갖었다.


셋째 토요일일


도이취란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명예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념행사를 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교민 향군 축구 경기가 있었다.